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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하나로 묶는 축제 벌인 진관교회 <제6회 은평뉴타운 가족사랑대축제>
19-07-28 13:12
JKMC
조회수 :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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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자락의 은평뉴타운 내 진관교회 청장년들을 중심으로 조직된 ‘은평섬김(회장 이현식 목사)’이 주최하는 <은평뉴타운 가족사랑대축제>가 6월 1일(토) 은평뉴타운 내 신도근린공원에서 개최됐다.

6번째를 맞은 이 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그 규모와 내용이 더욱 확대되고 있으며 서울 은평구에서 열리는 민간주도의 축제 중에 가장 많은 사람이 찾는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잡게 되었다. 올해에도 '은평섬김' 회원들과 진관교회 성도들의 협력 속에 지역의 주민 약 6천명이 찾아 흥겨운 축제를 즐겼다.

은평섬김 회장인 이현식 목사(진관교회)는 개회식에서 “은평뉴타운에 살고 있는 주민의 대부분이 외부에서 이사를 온 분들이어서 마을을 하나로 묶는 축제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2014년에 (축제를)시작했다”고 배경을 밝히고 “가족 간에 정겨운 하루를 느끼게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하루가 행복한 시간 되었으면 좋겠다.”고 환영사를 했다.

지역의 단체장들이 대거 현장을 찾아 축제를 준비한 이들의 수고를 치하하고 마을주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겼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40대 젊은 아버지들이 뉴타운을 가족중심의 마을로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시작한 축제로 알고 있다”며 진관교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은평구도 여러분들과 함께 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지역구 국회의원인 강병원 의원과 은평구의회 이연옥 의장도 행사를 주최한 ‘은평섬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데 이어 마을 주민을 향해 “축제를 즐기라”고 당부했다. 강병원 의원은 이현식 목사가 국민일보 선정 ‘올해의 목회자 상’을 수장했음을 알려 참가자들에게 박수를 유도하기도 했다.

이현식 목사는 이날 축제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 전액(1,000만원)을 은평구의 위기가족을 위해 <은평푸드뱅크마켓>에 전달했다.

   
 
   
 

이번 축제는 ①숲사랑 환경캠페인 ②어린이 놀이체험(트렘폴린, 스피드마스터, 마이로카트, 펌프, 태고의 달인, 비시바시, 축구, 농구, 해머, 볼로볼, 사격, 다트, 빙고) ③행복한 가족체험(가족사진촬영, 냅킨아트, EM만들기, 떡메치기, 도자기 물레 , 화분, 켈리그라피, 꼬치구이 등의 각종 체험) ④사진전시회 및 친환경 체험활동, ⑤먹거리장터 ⑥플리마켓 ⑦가족노래방 경연대회 ⑧축하공연 ⑨사랑의 비빔밥 행사 ⑩은뉴슈퍼스타 경연대회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현식 목사는 “이 축제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소통의 장이 될 것이며 모든 주민들이 가족, 이웃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풍성한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숲사랑 환경캠페인
   
 
   
 
   
 
   
 
 
   
 
 
 
   
 

 

   
▲ 김미경 은평구청장
   
▲ 국회의원 강병원
   
▲ 은평구의회 이연옥 의장
   
 
   
 
   
▲ 고양청소년 오케스트라